자전거 여행을 담다
나만의 행복 이미화
일생생활 속에 지친 나에게 자전거는 확실한 행복이다.
오색빛깔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곳곳을 자전거 여행으로 담아보자.
추색을 따라서 김택수
단풍이 곱게 물든 선바위를 찾은 라이더가 가을속으로 여행을 즐기는 아침
공주를 위하여 장병기
자전거 여행 중 해바라기 밭에서 기념 촬영하는데 마침 지나가는 여인을 바라보고 도열해 있는 듯한 재미있는 모습. 여행은 예측하지 못하는 즐거움을 준다.
가을속으로.. 김정숙 | 한솔그룹
늦가을의 오후 마지막 잎을 떨구지 못한 모습이 가을을 더 잡아두고픈 우리들 마음 같아 그곳에 내 마음도 함께 담아두고 싶었다. 보내는 아쉬움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며....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껴본다.
메밀밭길을 달리는 아이들 김희숙 | 정동여행사
밀양오토캠핑장 메밀밭을 달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와~! 김중희 | 동성제약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장쾌한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쿼이아 숲 그리고 그 황홀한 대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MTB 여신.
친구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박종우 | 더블브이이앤티
아름다운 S자 자전거 도로를 친구와 함께 우정을 나누며 라이딩 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래포구 가는 길 김대범 | 제일헬스사이언스
휴일 이른 아침 여유롭게 아침햇살을 바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촬영을 하였습니다. 햇살을 머금은 색감이 너무도 환상적으로 보였고 반갑게 맞이하는 두 개의 나무가 엽서에서나 본듯한 멋진 풍경을 만들어 준 이 길은 소래포구로 가는 자전거길 풍경이었습니다.
두 바퀴의 아름다움 정만석 | 국제약품
10월의 어느 가을날, 포항 형산강변을 자전거로 산책 중에 우연히 자전거 동호인들이 형산강변 둑을 사이좋게 줄지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자전거를 저어가는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여 담은 사진입니다.
춘설을 녹이는 라이더의 열정으로 걸어도 자전거와 함께라면 좋아요 이준권 | 서로커뮤니케이션
3월 말 강원도 영월 땅에서부터 넘어온 춘설이 백두대간 소백산 박달령에 소복이 쌓인 아침 눈길을 걸어가는 라이더들은 추위는 저만치 밀어내고 열정 가득한 두 바퀴와 두발로 눈길을 즐긴다
가을 비경 울릉도 김해랑
울릉도 비경과 함께하는 라이딩
질주 장동찬
늦은 오후 햇살이 기우는 아라뱃길 인공폭포 앞을 가로지르는 역동적인 자전거 라이더를 포착
존재의 이유 이영구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만항재와 함백산!
자전거 있는 풍경 장경민
자전거 라이딩 중 펼쳐진 한강의 야경을 보며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울릉도 삼선암 이강호
울릉도 종주 삼선암에서
행주산성 이정헌
행주산성 아래 방화대교 앞 작은 다리 전경
도심 속 시골길을 달리다 이창해
도심 속에서 시골길 같은 한강변을 라이딩하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조남건
해당 사진은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자전거 동아리 ‘HY-RIDE’ 부원들을 국토종주 자전거 길 오천-금강 자전거길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학업과 일상에서 떠나 학우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즐기며 느끼는 행복한 감정이 아주 잘 표현된 사진입니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자전거 여행 조영준
함께라서 더 즐거운 자전거 여행 삼척에서 고성까지 자전거와 함께한 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과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정.
헤라클레스 이성준
무거운 자전거를 한 손에
함께하면 더 즐거운 이나경
혼자 해도 즐거운 라이딩 함께하면 더 즐겁다.
수옥 폭포 아래서 최희빈
폭포 아래서 포토타임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동호회 사람들 자전거를 타는 이유 중 하나가 인생 샷을 얻기 위함이 아닐까?
바람이 속삭이는 섬... 제주 이세영
여름... 자전거 바퀴 뒤로 바람과 돌을 흘려보내며 제주를 기억합니다.
힐링 이종순
동두천 신천변의 자전거길을 달리는 라이더의 모습이다.
선자령 숲길 백인종
낙엽송 우거진 숲길에 아침 햇살이 비쳐 주었습니다.
가을 산 최미자
증평 좌구산 임도에서 촬영
금강 박성진
옥천 향수 100리 길을 라이딩하면서 금강에서
솜사탕 구름 아래서 황규석
홍성 남당 노을 전망대로 반려견 슈거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을을 달리다 구재규
단풍으로 붉게 물들은 성내천 가로수 자전거길 밑에 떨어진 수많은 낙엽을 가로질러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마니아 모습.
보발재의 단풍 최선
충북 보발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절정의 단풍길을 내려가는 자전거
하늘을 날다 박현식
초가을 제주공항 근방 억새길에서 이륙하는 비행기와 라이딩을 즐기는 여성 라이더를 촬영하였습니다.
태양이 그려준 자전거 남상우
위치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당산리 392-10
물 위를 달리다 권영수
만조기 살짝 잠긴 자전거 다리 연결 산책길을 달리다
자전거와 함께 자유여행 떠나요 이후일
신안 보물섬으로 떠나는 여름휴가의 낭만의 해변을 달려 나아가면 저 멀리 섬 끝자락에 여유와 낭만 가득한 시간의 보물 상자를 만나겠지요
가을 속으로 김남국
충북 괴산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가 가을을 맞아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만추의 라이딩 강태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에 은행나무 잎이 떨어진 길을 자전거로 지나는 모습
다시 비행기 타고 여행 갈 수 있을까? 전성치
자전거 동호회 형님이랑 영종도 자전거길 따라 하늘 공원에 라이딩 왔는데
늦가을에 취하다 안경래
늦가을 정취에 취한 회원님들
하늘, 바다, 자전거, 친구들~~~ 김재철
친구들과 1004섬 신안섬을 라이딩 하는 중 너무 즐겁던 추억
노을과의 공존 우현범
궁평항 라이딩 촬영 컷입니다
아빠와 딸의 제주도 자전거 여행 김희경
2021.9.26일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딸아이와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휴식 2 양우경
외로울 때 자전거에 마음 싣고 훌쩍 떠나 도착한 바다에는 엄마 품속 따사로운 그리움이 있다.
정상에서 정상호
가을 저녁 일몰을 보러 간 봉래산 정상에서 만난 라이더
하늘을 나는 인간과 함께 여행 조휘근
패러글라이딩과 서핑하는 모습이 사람이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인간의 모습
나 혼자 자전거 여행한다. 박수혁
문장 그대로 사진 속에 외롭게 혼자 서있는 나무처럼 나 또한 혼자서 자전거 여행을 하는 것 같아서 제목을 붙여준 것이다.
연당원 전망대 여인 서상원
영월 연당원 개원 소식을 접해서 자전거 여행 중 연당원 전망대 배경으로 촬영하였습니다
노오란 추억 임미자
은행잎이 떨어진 가을길을 담고 있을 때 멀리 두 분의 자전거가 눈에 들어와 담게 되었다.
휴식 황병호
열심히 운동 후 맞이하던 휴식
소나무 숲속을 달려 황호철
아침 소나무 숲을 달려 나가는 힘찬 모습
좌구산 가을 2 김화영
가을 좌구산 임도에서~
우리 동네 자랑거리 박준덕
괴산군의 명소 유색 벼 그림 들녘이 그려진 문광저수지에 친구들과 자전거 산책 나온 동인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동네 자랑거리를 전합니다.
가을 새벽을 깨우다 윤기현
새벽을 달리다 일출 전 밝아오는 새벽 강을 바라보며
찬란의 순간 김동완
울릉도 자전거 투어 중 만난 맑은 하늘 위의 구름이 이쁘게 피어오를 때 찍은 사진
즐거운 퇴근시간 이전성
노을을 감상하며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는 도시인
하늘을 달리다 박성우
강원도 고원 지역 투어 라이딩 중에 만난 풍경을 담았습니다.
가을 햇살과 함께 떠난 자전거 산책 박대성
상주 경천섬에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자전거를 타면서 섬을 둘러보다 함께 휴식하며 장난치고 있는 한 커플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바다 위 구름바다 권태인
진짜 바다의 모습은 짧은 시간에 그 순간에만 볼 수 있다.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건너가자 김현정
무섬마을의 저녁이 찾아온다 유유히 흐르는 내성천의 물길을 따라 자전거도 따라간다
은행나무숲 캠핑 이수창
은행나무숲 사이에서 캠핑
아름다운 출발 김동식
이른 아침, 물 안갯속 고니가 노니는 강변길을 유유히 지나가는 자전거 탄 모습에서 하루의 시작이 희망과 행운을 아름답게 품고 있어서 담아봤습니다.
군위 화산 산성의 일몰 라이딩 2 김현자
소나기 내린 후의 여름 화산 산성 라이딩
제주 자전거 여행 송명호
친구들과 제주 자전거 여행
도롱이 연못 자전거 캠핑 이동현
운탄고도에 있는 도롱이 연못에서 하룻밤
그리움 김광덕
타향살이 혼자 떠나는 아침 일출봉이 매일 오르는 그곳 그리움이 희망으로 바뀌는 어느샌가 다시 올라타는 자전거
빛내림 속 라이더 정태섭
제주 한림항 인근 비양도를 뒤에 두고 노을 지는 모습입니다.
너와 나 박명희
화원 사문진 은행 길에 4년째 가을을 만나러 가다
이런 날이 빨리 왔으면.... 이정탁
코로나19로 모두가 우울한 요즘, 밖으로 나와 마음껏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그런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등대로 가는 길 고수경
동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찾은 여행객이 자전거를 타고 방어진 슬도 등대로 향하는 아침
황금길 구태윤
황금빛 물결 사이를 가로지르는 자전거, 그 쭉 뻗을 길을 달리며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 속도.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지나가는 풍경들. 그 풍경이 주는 감동.
자전거 타기 좋은 날 박미애
광안리 해변의 풍경이다. 사이클 동호회로 보이는 일련의 사람들이 줄을 맞추어 페달을 밝는다.
이제 놀이 그만 김영한
키 큰 나무를 뒤로하고 해지는 시간 집으로 가는 길
하이킹 중 생긴 일 박창현
하이킹 중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다. 충분치 않은 공구로 열심히 수리하는 모습이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한편으론 대단해 보인다.
연 밭으로의 가족여행 김근혁
연 밭으로의 가족여행 주말을 맞아 가족 하이킹 중 들른 함안 연꽃 테마파크
자전거가 있는 풍경 권소희
헬기로 농약을 하는 농촌의 논 풍경이다. 건강도 챙기며 취미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었다.
추억 강태옥
오래전 우연히 찍은 사진으로 농촌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들을 태우고 집으로 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건강이 최고 임용근
주말 아침 사이클을 즐기기 위해 한강으로 나왔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나날이 스트레스는 쌓여간다.
가을을 달리다 이영진
노랗게 익은 논 사이로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가을을 달리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자전거 탄 풍경 신동석
회사 동료들과 함께 금강 자전거길을 따라 주행하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멋진 풍경을 맘껏 감상하고 왔습니다
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길 연인 황상식
가을에 걷고 싶은 길 진안 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라이딩도 즐기며 서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
만추 여행 장은미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고창 문수사 가는 길
굽이굽이 단풍길 따라 유지훈
충북 단양 보발재의 만산홍엽 굽이굽이 단풍길은 가곡면 보발리와 영춘면 백자리를 잇는 고갯길로 해발 540m에 위치한 드라이브 명소입니다.
쉼이 있는 풍경 김태운
전남 담양읍 메타세쿼이아 공원, 자전거 여행자의 쉼이 있는 여행 풍경을 촬영하였습니다.
우라! 강우준
많은 분들은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다닐 땐 주로 맑고 화창한 날씨에 자전거를 타곤 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조현팔
영산강 자전거 길에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새로 건설된 자전거 전용 다리 위를 지나가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
제주를 지키는 길 위의 우리 보물섬학교 제라진방
미래세대는 기후변화가 가져올 어두운 미래를 경고한다.